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너스 베케이션 (문단 편집) ==== [anchor(트루 컬러)]트루 컬러 코디 뽑기 ==== || [[파일:e9325bae52e203a2557ee6285c6621b5aab8f0beeb6fd4b1347acb7f5bbd57b0.png|width=80%]] || || 브릴리언트 스타 ([[미사키(DOA)|미사키]]) || DMM판 5주년 이벤트를 마무리하는 공식 방송에서 [[미사키(DOA)|미사키]]에게 처음으로 추가된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뽑기로, 뽑기의 이름과 이벤트 이름에 모두 '''True Colors'''라는 타이틀을 내세웠다. 신규 비너스들이 많아지면서 캐릭터성이 옅어지거나 심하게는 붕괴되어 유저들에게 소외된 캐릭터들의 매력을 재설정하고, 그 이미지 변화에 어울리는 옷과 에피소드, 신규 음성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한다는 내용이다. 본래는 스타 코디가 존재하지 않고 캐릭터가 오래되어 미소녀 게임 업계의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10명[* 더 정확히는 미사키를 제외한 9명]의 스타팅 캐릭터를 대상으로 나오는 뽑기로 예상되었으나, 세번째 대상으로 루나가 선정되며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. 한편 이 뽑기가 만들어진 이유를 제공한 캐릭터는 의외스럽게도 소위 근본 캐릭터라 일컬어지는 옛날 캐릭터들이 아니라, 시리즈 프랜차이즈를 다시 부흥시키는 데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 '''[[마리 로즈]]'''였다. 마리의 캐릭터성 붕괴가 전체 비너스 중에서도 가장 심했기 때문. 다른 사람도 아니고 마리를 연기한 성우인 [[아이자와 마이]]가 '마리의 캐릭터성이 첫등장과는 많이 달라졌다'는 점을 제작진에게 어필했고, 제작진도 그 의견에 동의하는 부분이 많아 트루 컬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.[* 마리의 급격한 캐릭터성 변화에 대해서는 국내외 유저들 사이에서도 많이 거론되던 화제 중 하나다. 제대로 된 스토리가 없던 첫 등장 때는 쿨하고 시크한 소악마계 캐릭터였는데 그 이후에는 완전히 어린이가 되어버렸으니.] 다만 본작의 마스코트도 챙겨줄 겸,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뽑기를 홍보하는 데에는 미사키가 적격이라 미사키가 가장 먼저 시작했고, 기획의 발단이 된 마리는 두번째로 트루 컬러 패치를 받았다. 10연속 뽑기를 한 번만 돌리면 '트루 하트 키' 라는 특별한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. 트루 컬러가 추가된 캐릭터는 비너스 보드의 우측 하단에 새로운 영역이 열리는데, 그 영역을 진행하려면 반드시 트루 하트 키가 필요하다. 해당 영역은 트루 컬러와 관련된 만큼,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보상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